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르노삼성자동차는 연구ㆍ개발(R&D)과 디자인 부문을 제외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다음달 7일까지 희망퇴직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르노삼성차가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것은 2000년 회사 출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희망퇴직자에게는 퇴직금 외에 근속 연수에 따라 최대 24개월분의 위로금으로 주고 이직을 돕기 위한 전문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국산 완성차 6월 판매 부진...르노코리아만 23%↑ SC제일은행, 최고 연 4% 금리 주는 수시입출금 상품 'SC제일 Hi통장' 출시 김동연 지사, 긴급회의 열고 이주노동자 지원책 마련...국내 최초 ‘이민사회국’ 신설 최태원 회장, AI반도체 최전방 거인들과 사업 확대 모색 취임 2년 김동연 지사, “관성 뛰어넘는 상상력과 용기로 경기도 변화 만들자” [인사] 일동제약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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