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르노삼성차, 출범 이후 첫 희망퇴직 실시
상태바
르노삼성차, 출범 이후 첫 희망퇴직 실시
  • 유성용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8.10 10: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연구ㆍ개발(R&D)과 디자인 부문을 제외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다음달 7일까지 희망퇴직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르노삼성차가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것은 2000년 회사 출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희망퇴직자에게는 퇴직금 외에 근속 연수에 따라 최대 24개월분의 위로금으로 주고 이직을 돕기 위한 전문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