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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4 탈락자 이지혜, 계범주, 볼륨 '로이킴은 최고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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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4 탈락자 이지혜, 계범주, 볼륨 '로이킴은 최고점수'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0.1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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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4 탈락자


슈퍼스타K4의 첫 생방송 탈락자가 이지혜, 계범주, 볼륨으로 확정됐다.


12일 방송된 슈퍼스타K4 첫 생방송에서 진출한 12명의 도전자들이 첫 미션곡 주제 첫사랑을 바탕으로 경쟁을 벌인 결과 이지혜(이승환의 천일동안), 계범주(이승철 소녀시대), 볼륨(핑클의 나우)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반면 로이킴은 김동률의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를 열창해 심사위원 이승철로 부터 최고점수인 95점을 받았다.


이승철은 “드디어 본인의 매력을 찾은 것 같다. 어떻게 노래해야 하는지 알고 부르기 시작했다. 로이킴의 진지함과 진솔함, 간절함이 노래에 묻어나왔고 우릴 흔들어 놓는 매력 발산이 아주 좋았다. 선곡도 훌륭했다”며 극찬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슈퍼스타K4는 이날 전국 시청률 10.8%를 기록해마 4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슈퍼스타K4 탈락자 / 사진 = 슈퍼스타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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