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슈스케4 등장

소녀시대 슈스케4 등장 소식에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2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에 소녀시대가 등장해 TOP6가 함박웃음을 지었다.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 수영, 서현은 2일 오후 방송된 ‘슈퍼스타K 4’에서 미션 발표를 위해 TOP6 유승우, 딕펑스, 정준영, 홍대광, 로이킴, 김정환과 만났다.

TOP6는 생각지 못했던 소녀시대의 등장에 서로를 껴안으며 기쁨을 만끽했으며 미션을 마친 후 즉석에서 악수회를 갖고 팬심을 과시했다.

특히 로이킴과 함께 했던 딕펑스는 우승팀으로 호명된 후 “슈퍼세이브보다 더 좋아요”라며 환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슈퍼스타K 4’에는 소녀시대 외에 DJ.DOC의 이하늘, 서인국, 울랄라세션, 박보영 등이 출연해 TOP6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소녀시대 슈스케4 등장/사진-슈퍼스타k4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