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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톱스타병 고백, 과거 루머 오늘 힐링캠프서 몽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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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톱스타병 고백, 과거 루머 오늘 힐링캠프서 몽땅 '공개'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2.1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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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톱스타병 고백


김희선이 톱스타병에 과거 걸렸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다.


배우 김희선은 17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 참여해 톱스타병을 비롯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녹화에서 김희선은 "거침없고 톡톡 튀는 성격 때문에 '당돌하다' '위아래가 없다' 등의 이야기가 많았다"며 이에 대한 소문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과거 톱스타병에 걸렸던 사실을 고백했다.


김희선 톱스타병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희선 톱스타병 걸릴 만하지만 방송에서 고백했다니 진실하네요", "김희선 톱스타병 궁금하네요. 꼭 봐야 겠어요", "김희선 톱스타병 저 미모에 안걸리는게 이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희선 톱스타병 / 사진 = 김희선 트위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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