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7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강남역 일대에서 대형 풍선에 새해 소망을 적어 띄우는 ‘위시볼(Wish Ball)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31일 오후 10시부터 강남역 엠스테이지(M-Stage)에서 인기가수 울랄라세션, 클래지콰이 등 다양한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손연재 선수 등 유명 인사들의 새해맞이 영상메시지를 상영한다. 이어 1월 1일 00시에는 새해를 알리는 카운트다운과 함께 시민들의 소망이 담긴 대형 풍선 60개를 동시에 띄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회장, AI반도체 최전방 거인들과 사업 확대 모색 취임 2년 김동연 지사, “관성 뛰어넘는 상상력과 용기로 경기도 변화 만들자” [인사] 일동제약그룹 휴젤, "3년 내 미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 점유율 10% 달성" “흑자전환까지 모든 임원 연봉 동결”...SK온, 비상경영 선언 대웅제약,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젤렌카’ 출시...자가면역질환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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