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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관리 약속으로 3년 장기 계약 유도하고 '나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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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관리 약속으로 3년 장기 계약 유도하고 '나몰라라'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16.10.04 08:37
  •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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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옥 2017-06-20 23:30:33
저도 2년동안 관리 받은거 없이 돈만 이체되는 상황에 남은잔액 포인트사용 안내받으려 문의 했는데.큐레이터,함께 책 팔러온 팀장까지 그만둔 상태에 너무 화가나 자동이체해지 하고 왔는데 바로 타기관연체로 신용카드 정지 되었네요.
웅진은 정말 문제가 많은데
공정위도 특별히 해결해주지 못하고. .
정말 화만나고 돈만내면 해결되는 현실이..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웅진 사기꾼들 방법이 없는건지

웅진비추비추 2017-06-05 20:32:20
이렇게 피해자가 많은데도 구제받을 길이 없다는 현실이 참.... 어딘가에서 공정거래위원회에 알아보는 것뿐이라네요 확실한 보장도 없구요

웅진비추비추 2017-06-05 20:29:19
저도 위약금때문에 쌩돈 2년동안 나가고있는 사람입니다 문득 생각날때마다 왕짜증에 어쩌다 웅진같은거랑 엮였나 한탄하기도합니다 ㅠㅠ

이화아로미 2017-05-16 13:53:11
저도 그랬어요
4백이 넘는 금액을 내놓고 해약도 안된다면서 해주는것은 하나도 없네요
돈만 받먹네요.관리 하나도 절대 없었어요.가입할때만 집에 와보더니 그다음은 어떻게 사용하는지 선생님이 어떻게 배정되는지~~절대 연락없어요
본사에서 2년이 넘었는데 전화했더니 해지도 안된다며 갑질 하네요
억울하네요
윗분처럼~~저는 웅진 비추천정도가 아니라 말리고싶어요

대박 2017-05-16 12:00:57
정말후회스럽네요 3년약정 계산하니 400 ㅠㅠ남편에겐 말도못하구요 남은건 책이랑 충전이안되 못쓰고있는 패드 네요 일년남았는데 위약금130 ㅋㅋ 이게 뭔 개똥같은 계약인지 계약하고 다한번도 관리받은적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