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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관리 약속으로 3년 장기 계약 유도하고 '나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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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관리 약속으로 3년 장기 계약 유도하고 '나몰라라'
  • 조윤주 기자 heyatti@csnews.co.kr
  • 승인 2016.10.04 08:37
  •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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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2016-11-03 10:30:51
정말 별루입니다 웅진의 이런태도, 절대 손해를 안보겠다는 보험회사같네요
직장맘은 절대절대절대 하지마세요

나쁜 웅진 2016-10-26 16:20:43
비슷한 상황이네요
지금 당장 환불하고 싶은데 그것도 안되고.
팔땐 이런 경우는 극소수고 큐레이터를 믿어라더니 지금은 그만뒀으니 책임 없다는식. 믿은 사람만 바보됐어요.
전집 있어도 책 안봅니다.
웅진에 이렇게 말하면 엄마가 못놀아 줘서라며 엄마탓만 하지요.
팔때랑 팔고 나서랑 너무 다른 웅진.
절대 믿지 마세요

율이좋아 2016-10-26 16:10:50
저도당했네요.온다고 하고 미루기만 4달째 .다시 연락하니 그만뒀다고. 소비자가 호구인 웅진북클럽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