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는 지난 1978년 25사단과 자매부대 결연을 맺은 이후 45년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 등 특수한 시기를 제외하곤 임직원이 직접 방문해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채금묵 hy 인사총무부문장은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을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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