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유명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한 고구마 대부분이 썩은 채 배송돼 소비자를 화나게 했다. 경기도 화성시에 사는 장 모(남)씨는 지난 9일 고구마 10kg을 주문해 11일 배송 받고 경악했다. 배송된 제품은 대부분 썩은 부위가 있었고, 곰팡이까지 핀 상태였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형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당국 엄포에도 회장들 연임 잇달아...KB 양종희 회장에 불똥 튈까? 단순민원 내년부터 보험협회에서 처리... 저출산 극복지원 3종 세트도 선보여 차기 부산은행장에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이사 내정 세상을 바꾸는 코딩, 넥슨 'NYPC'가 걸어온 10년..."기술로 세상과 소통" ‘ESG경영 모범’ 롯데칠성음료, 국내 최초 재생 원료 100% 페트병으로 연간 2200톤 플라스틱 감축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금지… 우체국에서도 은행 서비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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