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HL그룹(회장 정몽원)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강릉시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성금 2억 원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그룹 차원 모금에는 HL홀딩스, HL만도, HL클레무브, HL D&I 한라 등 지주사와 주요 계열사가 참여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다. HL그룹은 2019년도 강원도 산불 피해 성금 2억 원, 2022년 3월 강원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 성금 3억 원, 올해 2월 튀르키예 지진 피해 구호금 30만 달러 등을 기부한 바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철호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철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17년 만에 금융감독체계 개편된다... 금융소비자보호원 신설 규제지역 LTV 50% → 40%로 강화…주택매매·임대사업자 대출도 제한 정부, 2030년까지 수도권 포함 135만호 공급...주택공급 확대방안 발표 “삼발이·포크 강제 구매”...공정위, 반올림피자에 과징금 1억7000만 원 부과 SKT, 日 도쿄서 ‘K-AI 얼라이언스 글로벌 밋업’ 개최...한국 AI 기술과 서비스 알려 롯데 유통군-네이버, AI·쇼핑·마케팅·ESG 4개 분야 전략적 업무 제휴...‘AX’ 혁신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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