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유명 홈쇼핑에서 주문한 훈제 삼겹살이 대부분 비계 부위로 구성돼 있어 소비자가 불만을 토로했다. 부산시 사상구에 사는 김 모(남)씨는 최근 홈쇼핑에서 훈제삼겹살 300g을 1만8000원에 구매했다. 살코기가 많다는 안내에 구매하게 됐다고. 하지만 배송된 삼겹살은 살코기가 적었고 대부분 비계였다. 김 씨는 “광고와 달리 실제 살코기는 30%도 안 돼 보였다. 다시는 이 홈쇼핑을 이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DL이앤씨 'e편한세상·아크로', 이해욱 회장의 차별화 전략 곳곳에 심는다 롯데 유통군 통합 쇼핑 축제 ‘롯데레드페스티벌’ 미리 찜하고 "100배 혜택 받자” 김완성 SK매직 대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ESG경영 실천 세라젬 파우제 M6, 출시 2주 만에 1500대 팔려...전작보다 두 배 늘어 LG유플러스, 폐배터리 자원 재순환 협의체 '배리원' 출범식 개최 'SK텔레콤 오픈', 골프대회와 사회공헌 연계한 스포츠 ESG 행사로 자리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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