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유명 홈쇼핑에서 주문한 훈제 삼겹살이 대부분 비계 부위로 구성돼 있어 소비자가 불만을 토로했다. 부산시 사상구에 사는 김 모(남)씨는 최근 홈쇼핑에서 훈제삼겹살 300g을 1만8000원에 구매했다. 살코기가 많다는 안내에 구매하게 됐다고. 하지만 배송된 삼겹살은 살코기가 적었고 대부분 비계였다. 김 씨는 “광고와 달리 실제 살코기는 30%도 안 돼 보였다. 다시는 이 홈쇼핑을 이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당국 엄포에도 회장들 연임 잇달아...KB 양종희 회장에 불똥 튈까? 단순민원 내년부터 보험협회에서 처리... 저출산 극복지원 3종 세트도 선보여 차기 부산은행장에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이사 내정 세상을 바꾸는 코딩, 넥슨 'NYPC'가 걸어온 10년..."기술로 세상과 소통" ‘ESG경영 모범’ 롯데칠성음료, 국내 최초 재생 원료 100% 페트병으로 연간 2200톤 플라스틱 감축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금지… 우체국에서도 은행 서비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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