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죤(대표이사 이주연)은 브랜드 전속 모델 배우 이보영과 함께 실내 건조를 강조한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피죤이 공개한 이번 광고는 실내 건조를 콘셉트로 구성됐다. 피죤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 건조해도 산뜻한 제품 기술력과 상쾌함을 담아낸 영상으로 피죤의 브랜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고 전했다.
 
“빨래엔 피죤”이라는 이보영의 목소리로 시작한 광고 영상 속에서 이보영은 쨍쨍한 햇빛과 쾌적한 바람이 불어오는 실외에서 셔츠를 털어내다 단숨에 실내로 이동한다. 이어 “피죤이 있잖아요”라는 이보영의 멘트가 흘러나오며 냄새의 원인을 없애는 ‘덱스트린’ 분자를 이미지화시켜 꿉꿉함 없는 실내 건조를 가능케하는 기술력을 강조했다.
  피죤 관계자는 “앞으로도 피죤은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과 일상생활 속에서 함께 하는 생활 문화 파트너 브랜드로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