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화재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당기순이익 61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8333억 원으로 21% 증가했고, 같은 기간 매출액은 5조3389억 원으로 15.3% 늘었다. 이번 실적은 올해 도입된 국제보험회계기준(IFRS17)를 기준으로 계산됐으며, 비교 목적으로 전년 동기 실적을 소급해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당국 엄포에도 회장들 연임 잇달아...KB 양종희 회장에 불똥 튈까? 단순민원 내년부터 보험협회에서 처리... 저출산 극복지원 3종 세트도 선보여 차기 부산은행장에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이사 내정 세상을 바꾸는 코딩, 넥슨 'NYPC'가 걸어온 10년..."기술로 세상과 소통" ‘ESG경영 모범’ 롯데칠성음료, 국내 최초 재생 원료 100% 페트병으로 연간 2200톤 플라스틱 감축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금지… 우체국에서도 은행 서비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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