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는 구매한 마트에 연락해 달걀 사진도 보냈으나 "먹을 수 없을 정도로 상한 게 아니라면 달걀 껍데기가 이상하다는 이유만으로 교환이나 환불을 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씨는 "달걀은 위생 문제로 여러 번 논란이 됐는데 좀 더 안전한 관리 기준이 마련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 씨는 구매한 마트에 연락해 달걀 사진도 보냈으나 "먹을 수 없을 정도로 상한 게 아니라면 달걀 껍데기가 이상하다는 이유만으로 교환이나 환불을 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김 씨는 "달걀은 위생 문제로 여러 번 논란이 됐는데 좀 더 안전한 관리 기준이 마련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