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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출산·육아휴직 고객 보험료 지원... 포용금융 강화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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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출산·육아휴직 고객 보험료 지원... 포용금융 강화 차원
  • 서현진 기자 shj7890@csnews.co.kr
  • 승인 2026.04.23 1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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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은 포용금융 차원에서 출산·육아휴직 고객을 위한 보험료 지원 제도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보험료 납입유예 ▲어린이 보험 할인 ▲보험계약대출 이자 납입 유예 등 3가지 방식으로 제공된다. 

보험료 납입 유예의 경우 계약자 또는 계약자의 배우자가 출산 또는 육아휴직 신청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금리확정형 보장성 보험상품에 대해서는 최대 12개월까지 보험료 납입을 미룰 수 있고 유예 기간에도 보장은 정상 납입 때와 동일하게 유지된다는 설명이다.

또한 자사 어린이보험 주계약과 특약 모두 최대 12개월가지 영업보험료의 2%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대상자 중 보험계약대출을 받은 고객의 경우 보험계약대출 이자를 최대 12개월까지 납입을 유예할 수 있다. 

푸본현대생명은 기존에도 고령자 대상 보험계약대출 금리 할인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출산·육아휴직 고객에 대한 대출이자 부담 완화와 보험료 할인 등을 통해 금융당국이 강조하고 있는 포용금융 정책에 부응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푸본현대생명은 이번에 시행하는 3종 지원제도를 통해 출산 및 육아휴직 고객에 재무 안정성도 높일 방침이다. 일시적인 소득 감소 구간에서 보험 유지 부담을 낮춰 고객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출산과 육아라는 중요한 시기에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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