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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경기도의원,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유가족 지원 체계 강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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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경기도의원,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유가족 지원 체계 강화 촉구
  • 이예원 기자 wonly@csnews.co.kr
  • 승인 2026.04.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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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경기도의원이 오는 6월 돌아오는 아리셀 참사 2주기에 앞서 이주노동자 대상 산업재해 예방과 유가족 지원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

아리셀 참사는 2024년 6월 경기도 화성시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3명이 사망한 사고다. 피해 노동자 대부분이 중국과 라오스 등에서 온 이주노동자였다.
 

▲김재훈 경기도의원이 지난 23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김재훈 경기도의원이 지난 23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김 의원은 지난 23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발생해서는 안 될 사고였다"며 "제도적 보호를 강화해 이주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또 사고 예방부터 위기 대응, 유가족 지원까지 세밀하게 아우르는 정책이 필요하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특히 이주노동자 산재 사망 시 유가족 지원은 체류부터 생활과 법률적인 지원까지 모든 문제를 아우르는 실질적인 체계로 구성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달 유호준 경기도의원 역시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사망 사고 시 유가족 장례 절차 지원 제도 마련을 촉구했다. 유 의원은 같은 달 10일 경기도 이천시 한 자갈 가공업체에서 베트남 국적 이주노동자가 사망한 사고에 애도를 표하며 "지방정부가 책임감을 느끼고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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