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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눈] "광고 사진과 영 다른 제품 배송"…온라인몰서 산 바지, 단추부터 허리끈까지 '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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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눈] "광고 사진과 영 다른 제품 배송"…온라인몰서 산 바지, 단추부터 허리끈까지 '딴판'
  • 정유진 기자 yj@csnews.co.kr
  • 승인 2026.07.02 0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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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에 거주하는 이 모(남)씨는 최근 온라인몰에서 주문한 바지가 상품 광고 사진과 세부 요소 곳곳이 다른 제품이었다고 실망감을 토로했다.

이 씨에 따르면 상품 페이지에서 본 바지와 실제 받아본 제품은 한눈에 봐도 색상과 단추, 허리 여밈 방식 등이 달랐다. 광고 속 바지에는 베이지색 단추가 달려 있었지만 실제 제품에는 검은색 단추가 부착돼 있었다. 버클로 여미는 디자인이었던 광고 사진과 달리 실제 제품은 허리를 끈으로 조절하는 형태였다.

▲온라인몰상 바지 광고(왼쪽) 이미지와 실제 제품 간 단추 색상, 허리 여밈 방식 등 세부 요소에서 차이가 보인다
▲온라인몰상 바지 광고(왼쪽) 이미지와 실제 제품 간 단추 색상, 허리 여밈 방식 등 세부 요소에서 차이가 보인다
이 씨는 "실제 받아본 바지가 광고 속 사진과 너무 다르다"고 기막혀했다.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서는 '재화 등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 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경우 공급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 이내에 청약철회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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