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석 경기도의원은 송탄소방서 현장을 방문하고 금종례 의원이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관계자와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김미숙 경기도의회 제2부의장(더불어민주당·굼포3)이 군포 지역 통학로 안전 개선 방안을 검토했다.
김 부의장은 10일 군포상담소에서 군포시 건설·교통행정과와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속적으로 보행 안전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산본고등학교와 태을초등학교 일대 통학로 안전 개선을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김 부의장은 회의에 앞서 지난달 28일 산본고 학부모 대표 등과 1차 간담회를 나누고 이어서 군포시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2차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 부의장은 군포 지역 내에 경사로가 많은 학교에 ▷안전 펜스 및 손잡이 설치 ▷블랙아이스 예방 위한 미끄럼 방지 포장 등 실질적인 안전시설 확충을 관계 기관에 요청했다.
김 부의장은 "통학로는 매일 학생들이 이용하는 공간으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라며 "학생 안전과 직결된 사업은 예산 문제로 미뤄져선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양경석 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민주당·평택1)이 송탄소방서 현장을 방문했다.
양 의원은 10일 현장에서 주요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한규찬(평택4)·안계명(평택5)·한승훈(평택6) 경기도의원도 참석했다.
양 의원은 현장 목소리가 추후 의정 활동과 예산 심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양 의원은 "소방 정책 답은 현장에 있다"라며 "안전행정위원회의 중요한 역할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이 실제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듣고 이를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금종례 경기도의원(국민의힘·비례)가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관계자들과 향후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금 의원은 10일 간담회를 열고 오는 9월 제5기 출범을 앞두고 관계자들과 출범 이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이채명(민주당·안양)·차유미(조국혁신당·비례) 의원이 함께했다.
논의된 내용은 ▷운영위원회 구성 ▷도의원과 여성단체 간 역할 분담 ▷지역별 여성정책 의제 발굴 ▷신규 여성의원 및 활동가 참여 확대 ▷지속적인 정책간담회 및 토론회 운영 방안 등이다.
다음 달 출범하는 제5기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는 도의회 여성의원으로 구성돼 여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조례로 연결하는 민·의회 협력체계다.
금 의원은 "여성의원과 여성단체가 서로 힘을 합할 때 현장 목소리를 실질적인 제도 및 정책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며 "특정 인물이나 단체에 역할이 집중되지 않고 새로운 여성의원 및 활동가가 동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참여의 폭을 넓혀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