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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홈쇼핑서 산 '1++ 한우', 스테이크용이라더니 '떡갈비' 수준...두께 모양 들쭉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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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홈쇼핑서 산 '1++ 한우', 스테이크용이라더니 '떡갈비' 수준...두께 모양 들쭉날쭉
  • 이예원 기자 wonly@csnews.co.kr
  • 승인 2026.09.22 0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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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사는 편 모(남)씨는 홈쇼핑에서 구매한 '1++ 등급 한우 스테이크용'이 실제로는 다짐육 떡갈비 수준이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방송에서는 두툼하고 큼지막한 스테이크용 한우로 소개됐지만 실제 배송된 상품은 모양과 두께가 방송 화면과 달리 제각각이었다. 한 덩어리인데 두께는 위치에 따라 달랐고 모양도 조각나 있거나 휘어져 스테이크로 적합하지 않은 상태였다.

편 씨는 "고기를 구워보니 생고기 덩어리보다는 햄버거 패티나 냉동 떡갈비 같은 다짐육에 가까운 식감이었다"며 "굽기 전까지는 분명 생고기 형태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막상 구워보니 다짐육처럼 변했다"고 당혹스러워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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