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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취약계층에 생활용품 1만4000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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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취약계층에 생활용품 1만4000개 기부
  • 곽지우 기자 jiwoo94@csnews.co.kr
  • 승인 2026.09.2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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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이 서울지역 에너지취약계층과 한부모 가족, 장애인 복지시설 등에 생활용품 약 1만4000개를 기부했다.

락앤락은 사회공헌사업 '락앤락과 함께하는 용기'의 일환으로 비영리 민간단체 함께하는 사랑밭에 자사 생활용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스쿨핏 스위치 텀블러', '사각 쿨러백', '리틀럽 마망 분유 보온병'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했다.
 

▲사진=락앤락
▲사진=락앤락

일부 물품은 서울시 에너지복지 사업인 서울에너지플러스를 통해 노숙인과 쪽방 주민 등 에너지취약계층에 전달된다. 장애인 복지관과 한부모 가족 등을 지원하는 사업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위기 지원과 지역 돌봄, 복지 연계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락앤락은 올해 1월에도 '락앤락과 함께하는 용기' 사업을 통해 굿윌스토어와 기빙플러스에 생활용품 2만9000개를 기부했다. 스마트휴지통과 텀블러, 스텐 보온도시락, 보관용품 등이 굿윌스토어 46개 매장과 기빙플러스 27개 매장에 입고됐다.

굿윌스토어에서는 장애인 근로자가 기부 제품의 분류와 진열, 판매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락앤락은 제품 기부를 취약계층 물품 지원뿐 아니라 장애인 일자리와 경제적 자립 지원까지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지원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제19회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올해 5월에는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2026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 사회공헌 부문 대상에도 선정됐다.

락앤락 관계자는 "이번 나눔이 무더운 여름을 보낸 에너지취약계층을 비롯해 한부모 가족과 장애인 복지시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락앤락과 함께하는 용기'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곽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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