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진행된 라이브 시연회에는 박성준 슈퍼캣 PD, 장수민 디렉터, 차명수 카카오게임즈 사업실장 등이 출연했다. 진행은 레나 캐스터가 맡았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게임 내 새로운 경제 구조와 적용 방향을 공개했다. 도깨비의세계에서는 이용자의 플레이를 통해 게임 내 재화인 ‘금전’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성장에 필요한 각종 아이템을 비롯해 캐릭터 꾸미기를 위한 의복과 탈것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의복과 탈것에는 성장과 관련된 능력치를 적용하지 않는다고 명확히 하며, 성장 요소와 꾸미기 요소를 구분했다. 이용자는 필드 보스, 레이드, 문파 콘텐츠 등 다양한 게임 플레이를 통해 금전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도깨비의세계 광고 모델로 선정된 박지훈 배우가 현장에 깜짝 등장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도깨비의세계’ 캐릭터명 선점을 진행한다.
도깨비의세계는 네이버 인기 웹소설 및 웹툰 ‘멸귀수도전’ IP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MMORPG로 다음 달 8일 출시될 예정이다. 원작보다 약 300년 앞선 시대를 배경으로 인간과 도깨비가 함께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유저는 정해진 직업 없이 12개 스타일로 구성된 ‘도술’을 조합해 자신만의 전투 방식을 구성할 수 있다.
또 AI 시스템 ‘묘롱’을 통한 데이터 관리 기능과 정기 교류 창구인 ‘도깨비 총회’ 등 이용자 친화적 운영 방침을 제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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