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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라이브 시연회 성료…22일 캐릭터명 선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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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라이브 시연회 성료…22일 캐릭터명 선점 진행
  • 이승규 기자 gyurock99@csnews.co.kr
  • 승인 2026.09.2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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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이시우)는 슈퍼캣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을 맡은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의 라이브 시연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일 진행된 라이브 시연회에는 박성준 슈퍼캣 PD, 장수민 디렉터, 차명수 카카오게임즈 사업실장 등이 출연했다. 진행은 레나 캐스터가 맡았다. 
 

▲카카오게임즈가 지난 18일 도깨비의세계 라이브 시연회를 성료했다./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지난 18일 도깨비의세계 라이브 시연회를 성료했다./사진=카카오게임즈

이번 시연회에서는 게임 내 새로운 경제 구조와 적용 방향을 공개했다. 도깨비의세계에서는 이용자의 플레이를 통해 게임 내 재화인 ‘금전’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성장에 필요한 각종 아이템을 비롯해 캐릭터 꾸미기를 위한 의복과 탈것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의복과 탈것에는 성장과 관련된 능력치를 적용하지 않는다고 명확히 하며, 성장 요소와 꾸미기 요소를 구분했다. 이용자는 필드 보스, 레이드, 문파 콘텐츠 등 다양한 게임 플레이를 통해 금전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도깨비의세계 광고 모델로 선정된 박지훈 배우가 현장에 깜짝 등장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도깨비의세계’ 캐릭터명 선점을 진행한다.

도깨비의세계는 네이버 인기 웹소설 및 웹툰 ‘멸귀수도전’ IP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MMORPG로 다음 달 8일 출시될 예정이다. 원작보다 약 300년 앞선 시대를 배경으로 인간과 도깨비가 함께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유저는 정해진 직업 없이 12개 스타일로 구성된 ‘도술’을 조합해 자신만의 전투 방식을 구성할 수 있다. 

또 AI 시스템 ‘묘롱’을 통한 데이터 관리 기능과 정기 교류 창구인 ‘도깨비 총회’ 등 이용자 친화적 운영 방침을 제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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