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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더 세일' 10월1일 시작…최대 60% 할인·문화행사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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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더 세일' 10월1일 시작…최대 60% 할인·문화행사 병행
  • 이예원 기자 wonly@csnews.co.kr
  • 승인 2026.09.2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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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대표 정지영)이 다음 달 1일부터 18일까지 압구정본점과 더현대 서울 등 전국 점포에서 가을 할인 행사 '더 세일'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8일 패션·리빙·스포츠 등 200여 개 브랜드의 가을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 '더 세일'. 사진=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 '더 세일'. 사진=현대백화점그룹
 
판교점은 다음 달 2일부터 8일까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뷰티페스타'를 열고 48개 뷰티 브랜드 제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목동점도 같은 기간 7개 골프 브랜드가 참여하는 '골프대전'을 진행해 의류와 슈즈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다음 달 2일부터 18일까지는 전국 점포에서 웨딩 멤버십 '클럽웨딩' 고객을 대상으로 '웨딩페어'를 진행한다. 무역센터점은 다음 달 16일부터 22일까지 알레르망·코지네스트·바세티 등 1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베딩페스타'를 열고 침구류를 최대 70% 할인한다. 목동점에서는 10월22일까지 씰리와 템퍼 매트리스를 최대 45% 할인 판매한다.

문화행사도 진행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매주 토·일요일 궁중복식 퍼레이드 '조선의 오트쿠튀르'를 열고 무역센터점과 킨텍스점에서는 각각 재즈 공연과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를 진행한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오는 10월부터 매주 금요일 신촌점 유플렉스 앞 스타광장에서 국내 중소기획사 아이돌 그룹이 참여하는 '신촌 케이팝 쇼'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지난 7월부터 비정기적으로 운영됐으며 회당 1000여 명의 관객이 찾으면서 정례화됐다. 현대백화점은 신촌점을 중심으로 신인·루키 아이돌의 공연 무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무대 설치비와 운영비 등 행사에 필요한 비용은 전액 현대백화점이 부담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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