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SOOP의 대표 e스포츠 리그로 2016년 첫 시즌을 시작했다. 지난해 열린 시즌19에서는 김민철(Z)이 도재욱(P)을 세트 스코어 4대3으로 꺾고 우승하며 시즌16부터 4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이어 시즌20에서는 박상현(Z)이 장윤철(P)을 4대2로 제압하며 생애 첫 ASL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1일과 22일 열린 8강 1주차에서는 유영진(T)과 이재호(T)가 4강 진출을 확정했으며 이번 8강 2주차에서 4강에 진출할 2명의 선수가 결정된다. 4강 진출자에는 다음 시즌인 'ASL 시즌 23' 시드가 주어진다.
이날 열리는 8강 3경기에서는 박상현(Z)과 이제동(Z)이 맞붙는다. 또 29일 열리는 8강 4경기에서는 신상문(T)과 김민철(Z)이 4강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8강을 포함한 ‘Google Play ASL 시즌 22’ 본선 경기는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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