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세탁물 관련입니다. 꼭 좀 해결좀 해주세요 ㅠㅠ
 한화진
 2012-01-27  |    조회: 876
지난주 화욜쯤에 코트 하나를 드라이 맡겼고... 목욜날 밤에 찾았습니다..
금욜날 출근하기 위해 옷을 입고 나왔고 퇴근때
옷을 살펴보았더니 경악을 했습니다.
옷이 군데군데 다 터져있더군요..
세탁소 아저씨가 장애인이셔서 (귀를 못들으시고 말도 못하심) 왠만하면 참을려고 했습니다.
다행히 터진거는 아저씨가 말없이 수선을 해주셨는데
더 황당한건 모자에 달린 털입니다...
털에 달린 가죽부분이 쪼그라 들고 딱딱하게 굳어버려서 모자를 쓸수도 없을뿐더러
다시한번 드라이를 하면 그 가죽들이 다 찢어질 지경이더군요
옷이 싼옷도 아니고 드라이도 한두번 한것도 아닌데
이 세탁소에서 드라이는 첨했습니다.
아저씨 잘못이 아니라고 발뺌을 합니다. 경력을 운운하면서 말도 안통하고...
말을 해도 못알아들으시니 제가 할수있는 방법은 이렇게밖에 할수없네요.
제옷도 아니고 동생이 엄마에게 선물한 비싼 코트입니다...
해경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동네 사람들이 세탁물 잘 망가진다고도 한답니다...
억울해서 오늘 좀 알아본 결과죠;;
세탁소 이름은 스피드세탁소 (010-9283-****) 경기도 광명시 광명 5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댓글 1

담당자 0000-00-00 00:00:00
드라이크리닝 맡긴 코트의 모자가 쓸수없을정도로 훼손되었는데 아무책임없다고만 하고있어서 화가나실거라 생각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세탁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사업자의 책임 하에(사업자 비용 부담) 원상회복, 불가능시 손해배상을 해주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업체에서 이러한 책임을 회피하는 경우, 업체와 협의하신 뒤 의류심의 가능한 곳은 본회 상담실을 비롯하여 한국소비자원(02-3460-3000), 한국소비생활연구원(02-325-3300),한국소비자연맹(02-790-1600) 등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편안한 저녁시간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