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요청 하니, 차량 상태 확인 후 괜찮으니 입금을 하라고 하더군요.
입금을 하고 집 앞까지 오는 배송 서비스를 신청했습니다.
5.29(금) 16시경 차량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시동을 걸어보니 시동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딜러에게 전화할 수 있는 방법은 없고 엔카에서 보증해준다고 했고 엔카에서 점검도 했다고 했는데 이게 뭐냐고 따졌습니다.
그러자 딜러가 15만원 줄테니 베터리 교체하라고 하네요.
찾아보니 최소 20만원 하네요 베터리가..
환불 하려고 하니 이 차량때문에 가입한 제 보험비 10만원. 그리고 엔카에서 차 왔다 갔다 한 비용 청구하겠다고 합니다.
어처구니 없는게, 인천에서 여기까지 운전해오신분께 전화하니..자기도 시동 안걸려서 점퍼 쳐서 가져왔다네요.
시동도 안걸리는 차를 왜 가져왔는지도 모르겠고. 차를 사서 한번도 시동조차 걸어본적 없는데, 제가 손실액을 전액 부담해야한다는점에서 너무 억울합니다.
그리고 이 차량을 구매하기 위해 쓴 시간과 이 차를 기다린 시간 그리고 그걸 기다리다가 당한 상황이 너무 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