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성자는 지난 5월초 인스타그램의 한 인플루언서(우렁각시)의 공동 구매로 쿠쿠사의 에스프레소 머신을 구매했습니다.
공동구매가 자주 있지 않아 이사를 앞두고서 미리 주문했고, 새 집으로 이사후 제품 박스를 개봉하여 6월 20일경부터 사용을 시작했습니다.
해당 전자 제품은 우유를 데울수 있는 스팀 기능이 있는 제품으로, 기본 에스프레소 축출 기능만 사용하다 지난 7월 3일 저녁에 스팀 기능을 사용하려 했으나 작동되지 않았습니다.
사용설명서를 봐도 문제되는 내용이 없어 결국 이튿날 7월 4일 토요일 오전에 고객센터로 전화연결을 수차례 시도하였으나 실패했고,
결국 가까운 서비스센터로 제품을 들고 방문하여 접수를 하였습니다.
7월 9일 목요일 서비스센터측에서는 해당 제품이 버튼 일체형 패널 문제로 인식이 되며, 실 사용기간이 길지 않았으므로 출고 당시 제품불량에 대한 제 의심이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다고 동의해주셨습니다.
다만, 현재 제가 구매한 제품색상의 부품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부품 요청을 했음에도 언제 해당 센터로 입고가 될지 미정이라고 답을 주셨습니다.
결국 저는 공동구매를 한 인플루언서의 고객센터와 쿠쿠몰사를 통해 여러번 해당 제품 불량에 대해 상담 및 문의 접수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쿠쿠측에서는 인플루언서측으로 이미 서비스센터에서 저에게 토요일에 수리된 제품을 받아볼수 있다는 안내가 나갔다고 합니다. 저는 해당 부분에 대한 안내를 받은 적이 없는데, 쿠쿠측에서는 본인들끼리 확인한 내용을 소비자에게 이미 안내된 거 마냥 문의한 내용에 대해 일방적 종결을 지은 상태입니다.
실제 불량품을 배송하고서 새제품으로의 교환이 아닌 수리로 진행한 점, 구매후 한달내 제품 교환이 가능하다는 안내도 없이 소비자를 기만한 쿠쿠측에 제대로된 안내 고지가 될수 있도록 시정조치 가이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