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옥션이라는 배송 대행 업체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해외 사이트에서 고객이 직접 물품을 구매하고 현지에 있는 배송대행 업체로 배송을 보내어 배송대행 업체에서 다시 한국으로 배송을 하고 있는 중간 역할을 하고 있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150달러 가량의 물품이 분실되었습니다. 배송은 확실히 이뤄졌으나 문앞에 두고간 택배를 누군가 가져가는 cctv 영상을 본인에게 보내주었습니다.
그러면 보통 고객에게 물품을 직접 전달하지 않은 택배사와 분쟁을 해결하기 마련인데 유니옥션측은 본인에게 판매자와 이야기를 나눠보라고 요구를 하였습니다.
뭐, 그럴수도 있지 하며 그들이 일단 유니옥션 측이 원하는대로 판매자 측에 cctv 영상을 포함하여 이와 같은 사실을 전달하였습니다.
물품이 도난당하여 분실이 되었는데 재배송을 해줄수 없는지 물어 보았죠.
사실 이 부분에서도 꺼림직하였습니다. 사실 판매자 측에는 잘못이 없거든요.
어떻게든 도난 당한 물품의 금액만큼 환불을 받기 위해 유니옥션측에서 원하는대로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사전에 무난한 합의를 위해 150달러, 원화로 24만원 가량의 물품에 대한 금액을 20만원만 받고 합의를 할 의사가 있다하며 유니옥션측에 제안을 드렸습니다.
판매자측에서 연락이 왔고 문앞에 두고간 택배 상자의 사진을 보내주었습니다.
그 말은 즉, 자신들에게는 잘못이 없다는 의사를 보내온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한 결과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통 이러한 경우 택배를 수령받은 유니옥션 측에서 택배사와의 분쟁으로 해결을 보아야 하는 것이 상식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내용을 다시 유니옥션 측에 전달을 하니, 유니옥션측에서는 최종적으로 배상이 어렵다며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를 부탁드린다는 최종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금액에 대한 배상이 이뤄지지 않고 양해라는 이야기로 넘어가려고 하는 그들이 상식적인 세상에서 살고 있는지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
제가 이상한 것일까요?
이와 같은 내용은 카카오톡 메시지 창을 캡쳐한 내용에 모두 포함이 되어 있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