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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 | 심각한 불량 제품에 대한 후속 대응이 비 상식으로 불량합니다.
 강동훈
 2026-09-08  |    조회: 90

카카오톡 상담 직원과 오간 대화 파일을 첨부합니다.


지난 8월 13일 미닉스 브랜드의 "미닉스 미니건조기 더 에어드라이 최대 5kg" 제품을 지인으로부터 선물받아 설치, 사용중에있었습니다.


사용한지 2주가 지나지 않아 설치 사용중인 제품에서 굉음이 발생하여 8월 26일 카톡 상담을 통해 AS접수를 신청했으나 다음날인 27일에서야 겨우 별도의 방문 AS는 없고 무상교체를 해준다고 해서 그렇게 진행했습니다.


8월 29일에는 교환품을 받아 기존 불량제품을 다시 포장해서 회수를 기다리며 현관문앞에 두었으나 한참 동안 수거를 해가지 않아 큰 부피의 가전박스가 공동 복도에 방치되어있는 탓에 주변 세대의 불편함에 많은 민원을 받게되었습니다.

결국 또 고객센터 문의했고, 그제서야 수거를해가겠다고 해서 8월 2일이 되어서야 수거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교환품으로 사용중에 있었는데 또 몇회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전보다 더 큰 굉음이 발생했습니다. 진짜 가전이 터져서 폭발해도 이상하지않을 비 상식적인 굉음이 납니다. (문제가되는 소음의 영상도 추가 첨부합니다)


더이상 무서워서 쓸수가없으니 환불해달라고 고객센터에 문의했고, 제가 선물받은 내역까지 전부 캡쳐해서 보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구매자가 아니고 선물받은 사용자다 보니 환불은 실제 결제자가 진행한 결제방식으로만 진행된다고합니다.


그럼 저한테 제공된 선택지는 오로지 또 교환입니다.


이미 해당 제품 판매사이트 리뷰에는 저와 동일하거나 비슷한 사용리뷰가 수두룩합니다.

그럼 고질적인 제품의 문제가 있다는건데, 이걸 단순히 무지성 교환으로만 응대할것이아니라, AS기사님 통해 방문 점검 후 문제가되는 부품을 교체하는것도 고려해볼수도있고, 저처럼 선물받은 사람도 많을텐데 그럼 그사람들한테는 교환이라는 일방적인 선택지만이 아닌, 본인들의 과오나 잘못을 인정했다면 실제 사용자에게 구매금액을 환불해줘야하는 방식도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것 전혀없고, 고객센터 유선통화는 아예 그냥 활용할 수 없는 매체수준이고 카톡 상담도 운좋으면 당일 연결이거나 다음날 진짜 성의나 기본적인 매너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미개한수준의 대응만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크기가 500*500*600에 20kg에 달하는 크고 무거운 가전입니다. 1인가구인 저로서는 이걸 받아서 뜯고 꺼내서 다시 설치하고 기존불량제품을 다시 또 옮겨서 포장하고 현관앞에 내놓는 것 자체가 엄청난 곤욕인데, 이러한 수고를 반복해야하는 고객의 입장마저 털끝만큼도 생각하지않습니다. 저는 모든 제품의 판매자 통틀어서 이렇게까지나 지성도 예의도 찾아볼 수 없는 브랜드를 처음봅니다.


제품자체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에도 아무런 대응이 없이 안일한 태도로 고객을 기만하고, 문제를 재기한 부분에 대해서 우리는 해줄수있는게 이것뿐인데 어떻게할래 라는식으로만 아주 뚝심있게 나아가는 모습에 질려버렸습니다.


이 상황을 받아들이는 제가 문제가 있는건지 봐주세요.


업체가 소비자를 기만하고 무시하고 홀대하는게 맞는거라면 충분하고 적절한 조치를 필히 취해주시고, 저는 어떤 조치를 받을 수 있는지도 함께 확인을 당부드립니다.


추가적으로 필요한 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별도로 추가접수하겠습니다.


긴 글 시간내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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