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4월9일날 구입한 헤드셋이 몇일이 지나고 한쪽이 잘안들렸습니
다. 그리고 또 괜찮아 지길래 저는 게의치않고 넘어갔습니다. 하지
만 4월28일 저번보다 심각하게 한쪽이 안들리는 겁니다. 그래서 소
비코 a/s센터에 전화를 해서 상황설명을 했습니다. 교환을 해주겠다
고 하더군요.
4월28일 15:26분 전화를 했습니다. 남자분이셨구요.
그 직원의 태도가 너무 불친절했습니다. 처음 전화을 받았을때부터
사람 기분 안좋게 만드는 말투와 태도 였습니다. 박스에 주소가 있
으니 보내라, 없다고 했더니 막무가내로 주소를 불르는 겁니다. 제
가 밖이라서 받아적을 수 없다고했더니 인터넷에 나와있으니 알아
서 보내라는 식이였습니다. 정말 참다참다가 제가 기분나쁘게 만들
었냐고 기분 나쁜일 있냐고 물어보면서 서비스를 대하는 사람의 태
도가 그게 모냐고 말했더니 교환을 해주면 됬지 자기가 어쨌냐는 식
의 적반하장이였습니다. 산지 한달도 안되었고 제가 고장을 내고 바
꿔달라고 우기는 것도 아닌데 교환해주는게 자랑이고 대수입니까?
저는 그런 a/s센터 직원 처음입니다.
자기 통성명도 안하고 고객이 그렇게 말할 때는 이유가 있어서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시비걸라고 그러는 거겠습니까? 얼마나 기분이 나
빴으면 그렇게 말을 할까라고 생각을 해봐야 하는거 아닙니까?
더군다나 그렇게 말을 할꺼면 제품이나 보내라며 전화를 먼저 끊었
습니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소비코 인터넷 홈페이지에 글을 남
겼습니다. 하지만 확인중이라는 글만 뜨고 전화도 답변도 하나도 안
달렸습니다.
정말 기분이 나쁘구요, 이런 경우도 있는 겁니까?
전화를 해서 죄송하다고 말하지를 못할 망정 이런 태도 너무 어처구
니가 없습니다.
그 홈페이지에 글들을 좀 보니 거기 서비스가 정말 엉망인거 같습니
다. 저뿐만이 아닌것 같아보였습니다.
음성녹음을 못한게 참 아쉽습니다. 댓글1
해당업체의 불쾌한 태도와 불친절한 서비스로 많이 화가나셨겠습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내용과 같은 피해가 추후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