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나 황당한 일을 당하여 글을 올려봅니다
효성모터스 ms3 125 라는 기종을 배달용으로 구입하여 2100킬로 정도 운행중이였습니다.
킬로수도 얼마안되는 새차일뿐만아니라 배달용이기에 일주일에 한번씩 센타에서 점검까지 하였습니다
일요일 오후8시경 배달하러간 직원에게서 전화한통이 왔는데 부산 온천동 사거리 신호대기중에 오토바이 우측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으며 화재가 일어나서 주변 차량운전자 분들의 도움을 받아 긴급히 진화 하였다고 합니다
사고후 이튿날 효성서비스 본점에 전화하여 항의하니 저녁 5시경에야 직원이 도착하여 어떻게 차량이 신호대기중에 폭음과 화재가 발생하냐고 따져물어니 직원왈 본사지침에 보증수리부분이 있긴 하지만 이런경우엔 해당이 안되고 정 원인분석이 하고 싶으면 자비로 부산에서 창원까지 탁송으로 차량을 보내고 수리비까지 본인이 부담해야 된다는 황당한 말만 남기고 가버리드군요......
수리유무를 떠나서 운전자가 사망혹은 심각한 부상까지 당할뻔한 사고인데도 효성모터스 직원의 불성실함에 분노마져 느낍니다.
그래도 대기업인데 어떻게 저렇게 무성의하게 대처할까도 싶고..배달못해 영업손해에 배달직원은 아직도 놀란마음에 오토바이 타기가 겁난다고 일을 꺼리는 상황까지 ...난감하네요..
답답한 마음에 두서 없이 글올려 봅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