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4일 오후 4시49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 밤실마을 옆 무등산 일대에서 원인 모를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소방헬기 1대, 소방차 20대, 소방대원 60여명 등이 투입돼 진화 잔업을 벌이고 있으나, 건조한 날씨 탓에 불이 바람을 타고 계속 번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소방당국은 산림청에 헬기 4대를 지원 요청하는 한편 진화 인력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온라인몰서 추석 식재료‧선물세트 샀는데 배달 안 돼 발 동동 돈주고 구입한 ST유니타스 포인트 유효기간 3개월 뿐 [소소한 경영] JW중외제약, 환자 소소한 불편도 VOC회의 올려 LG CNS, 미국법인 매출 쑥쑥...클라우드 솔루션으로 시장 공략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TDF 신상품 출시 잇달아 G마켓 공격 모드로 태세 전환...고객 서비스 대폭 확대
주요기사 온라인몰서 추석 식재료‧선물세트 샀는데 배달 안 돼 발 동동 돈주고 구입한 ST유니타스 포인트 유효기간 3개월 뿐 [소소한 경영] JW중외제약, 환자 소소한 불편도 VOC회의 올려 LG CNS, 미국법인 매출 쑥쑥...클라우드 솔루션으로 시장 공략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TDF 신상품 출시 잇달아 G마켓 공격 모드로 태세 전환...고객 서비스 대폭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