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너~잘 걸렸다" 4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대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경기 2회말 1사 상황에서 요미우리 이승엽이 시즌 첫 홈런을 날리고 있다. 공을 끝까지 보며 방망이를 냉혹하게 휘두르고 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방망이와 공이 정확하게 똑 같은 높이에 있다. 정확하게 공을 보며 '컴퓨터' 타격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온라인몰서 추석 식재료‧선물세트 샀는데 배달 안 돼 발 동동 돈주고 구입한 ST유니타스 포인트 유효기간 3개월 뿐 [소소한 경영] JW중외제약, 환자 소소한 불편도 VOC회의 올려 LG CNS, 미국법인 매출 쑥쑥...클라우드 솔루션으로 시장 공략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TDF 신상품 출시 잇달아 G마켓 공격 모드로 태세 전환...고객 서비스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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