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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최근 ‘여신급 미모’ 자랑...“더 섹시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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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최근 ‘여신급 미모’ 자랑...“더 섹시해졌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8.0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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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 왠지 사람들의 낭만을 자극하는 단어다.

 

이 표현에 배우 송혜교의 미모도 포함돼야 할 듯 하다. '청순미'의 대표로 꼽혔던 그녀의 미모는 세월의 흐름 속에 오히려 섹시함마저 가미돼 세인들의 찬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송혜교 최근 사진’이란 제목으로 송혜교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이 몇 장이 게재됐다.


공개한 사진 속 송혜교는 롱 웨이브 머리에 진한 화장을 하고 섹시한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있다. 또한 블랙 모피코트를 입고 까도녀다운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블랙 탑 원피스를 착용하고 시크한 매력을 뽐내는 사진도 있었다.


송혜교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신이 따로 없네”, “분위기가 변했다. 까도녀 같다”며 호들갑을 떨었다.


송혜교가 출연한 한국영화 ‘오늘’과 중국 영화 ‘일대종사’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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