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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 통해 여자 야구팀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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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 통해 여자 야구팀 후원
  • 안형일 기자 ahi1013@csnews.co.kr
  • 승인 2015.03.03 1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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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지난 2일 '안양산타즈' 여자 야구팀에 점퍼 등 야구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안양산타즈는 2010년 창단해 20대부터 50대까지 야구를 좋아하는 이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여자 야구팀으로 지난 2014년 '퓨처리그'에서 우승을 거둬 올해 상위리그인 '챔프리그'승격권을 얻어낸 바 있다.

동국제약은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를 통해 안양산타즈를 지원하고 있으며 선수들은 '센시아'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훈련 및 경기를 치르게 됐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한국 여자야구가 큰 잠재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관심과 지원이 적은 것이 안타까워 작게나마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특히 안양산타즈는 만년 꼴찌라는 꼬리표를 떼고 꾸준히 성장한 여자야구에 귀감이 될만한 팀으로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의 '센시아'는 정맥의 탄력 향상과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항산화 효과 등으로 정맥순환장애를 개선해주는 효과가 탁월하다. 병원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며 60정 단위로 최대 2개월 복용 가능한 분량으로 1일 1회, 1정이나 2정씩 식사와 함께 복용하면 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안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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