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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2030 여성 위한 식이섬유 음료 '글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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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2030 여성 위한 식이섬유 음료 '글램' 출시
  • 안형일 기자 ahi1013@csnews.co.kr
  • 승인 2015.03.04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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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대표 김영학)은 봄을 맞아 2030 여성들을 위한 마시는 식이섬유 '글램'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글램'은 식이섬유 7g을 함유하고 있어 몸매 관리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이 부족한 식이섬유를 보충할 수 있는 음료다.

'글램'은 기존 식이섬유 음료에서는 맛볼 수 없었던 사과 향을 가미해 보다 상큼하고 깔끔한 맛으로, 음식물이 장에 머무는 시간을 줄여주는 데 도움을 줘 고열량 음식을 먹은 후에도 적합한 제품이다.

또한 '트렌드를 아는 여성들의 잇 아이템, 글램'이라는 컨셉으로 출시된 브랜드 이미지에 맞춰 심플한 캘리그래피와 깔끔한 느낌의 그린 톤의 라벨로 세련된 감성을 담았다.

김성훈 현대약품 식품마케팅팀 팀장은 "글램은 여성들이 패션을 넘어 식음료에도 패키지 디자인, 색 등을 고려한 가치소비를 한다는 점에서 착안한 스타일리시 식이섬유 음료"라며 "2030 여성들의 트렌디한 감성을 담아낸 마시는 식이섬유 글램이 음료 섭취가 높아지는 봄을 맞아 여성 소비자의 선택을 받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램은 음료 소비가 많아지는 계절을 겨냥해 500ml PET 제품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1병에 1천800원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안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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