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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여드름 고민 끝~ '톡앤톡 외용액'으로 간편하게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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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여드름 고민 끝~ '톡앤톡 외용액'으로 간편하게 해결"
  • 안형일 기자 ahi1013@csnews.co.kr
  • 승인 2015.03.04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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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와 함께 찾아온 황사와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청소년들의 여드름 고민이 늘어나고 있다.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여드름을 관리할 수 있는 3중 복합성분 여드름 치료제 '톡앤톡 외용액'을 추천했다.

광동제약의 '톡앤톡 외용액'은 트러블이 생긴 환부에 톡톡 두드려 바르는 액상 제품으로 학교를 비롯,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간편하다는 것이 장점.

또한 살리실산과 이소프로필메칠페놀, 알란토인 등 세 가지 복합 성분이 모공을 막는 각질을 용해하고 여드름균을 살균해 염증을 완화시키는 3중 복합 작용으로 효능이 탁월하다.

'톡앤톡 외용액'의 주성분인 살리실산은 '바하'라는 이름으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모낭 속에 쌓인 피지 주머니인 면포를 제거함으로써 염증성 여드름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는다. 또 모공 깊숙이 침투하여 여드름균의 증식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어 화장품에서 피부과 시술까지 다양하게 사용되는 성분이다.

송파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한 약사는 "올해는 신학기와 황사철이 겹쳐 여드름 치료제 상담을 하러 오는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고객의 수가 예년에 비해 약 2배가량 증가했다"며 "여드름 치료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어려운 중고등학생들에게는 간편하게 사용하면서도 치료 효과가 높은 복합 성분 함유 여드름 치료제를 주로 권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광동제약의 '톡앤톡 외용액'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며 40ml 용량으로, 1일 2회 여드름 부위에 간편하게 톡톡 두드려 바르면 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안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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