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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엑소스히어로즈', 멈춤 현상 두 달째...유저 불만 '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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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엑소스히어로즈', 멈춤 현상 두 달째...유저 불만 '와글'
  • 최형주 기자 hjchoi@csnews.co.kr
  • 승인 2021.07.16 07: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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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의 인기 모바일 게임 ‘엑소스히어로즈’의 이용자들이 두 달째 멈춤 현상을 호소하고 있지만 문제 해결이 안돼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라인게임즈 측은 문제를 인지하고 있다면서도 정확한 버그 수정 일정을 묻는 질문엔 답하지 못했다.

엑소스히어로즈는 2019년 11월 출시된 수집형 RPG 게임으로 많은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그런데 지난 5월 14일 업데이트 이후 게임 이용 중 멈춤 현상이 심하게 발생해 많은 이용자들이 불편을 토로하고 있다.

엑소스히어로즈의 네이버 공식 카페에는 ‘제벤스투니어’, ‘비공단전’, ‘투기장’, ‘레이드’ 등의 콘텐츠에서 게임이 멈춤다는 제보가 끊이질 않고 올라오고 있지만 15일 현재까지도 해결되지 않은 상태다.

▲오랜 시간 수정되지 않는 멈춤 현상으로 엑소스히어로즈 공식 네이버 카페에는 유저들의 불만이 가득하다.
▲오랜 시간 수정되지 않는 멈춤 현상으로 엑소스히어로즈 공식 네이버 카페에는 유저들의 불만이 가득하다.
이용자들은 “투기장 멈춤 현상 때문에 보상을 받지 못하고 손해를 봤다”, “콘텐츠를 시작하자마자 멈췄다”, “2주때 레이드를 못하고 있다”, “하루 세 번씩 튕기는데 짜증나 죽겠다”, “너무 튕겨 이젠 포기했다” 등 다양한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엑소스히어로즈의 멈춤 현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게임 출시 직후인 2019년 11월부터도 레이드, 미로 등의 콘텐츠에 멈춤 현상이 발생했었다. 

당시에도 라인게임즈는 반년이 지난 2020년 6월이 돼서야 멈춤 현상에 대해 사과하고 버그를 수정해 빈축을 샀다.

▲오픈 직후부터 지속적으로 발생한 멈춤 현상은 반년이 지나서야 해결됐다.
▲오픈 직후부터 지속적으로 발생한 멈춤 현상은 반년이 지나서야 해결됐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해당 오류는 게임 개발을 위해 사용되는 '유니티'의 버전 업데이트가 진행되며 발생한 이슈”라며 “차후 패치를 통해 수정 및 개선이 진행 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정확한 일정은 언급하지 않았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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