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알파돔시티 복합시설 개발사업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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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알파돔시티 복합시설 개발사업 준공
  • 문지혜 기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21.11.2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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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은 판교 알파돔시티 6-1, 6-2블록 개발사업을 완료하고 25일 준공식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준공식 행사에는 투자자인 대한지방행정공제회 박준하 이사장, 한국교직원공제회 김상곤 이사장, 네이버 박상진 부사장,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수석부회장 그리고 설계사, 시공사 등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판교 알파돔시티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530~541번지 일원으로, 사업면적 4만2000평(약 13만8843㎡), 건축 연면적 36만9000평(약 121만9834㎡) 규모로 개발됐다. 이중에서 6-1, 6-2블록은 지난 2007년 대한지방행정공제회와 LH 등의 투자자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개시한 이후 마지막으로 준공된 사업이다.

판교알파돔 6-1, 6-2블록의 완공은 대한지방행정공제회, 한국교직원공제회, 네이버, 미래에셋금융그룹 등의 투자자가 참여했다. 대한지방행정공제회는 알파돔시티 개발사업의 PFV 구성 초기부터 가장 큰 지분을 투자했고 6-1, 6-2블록 개발사업에도 투자자로 참여했다.

대한지방행정공제회는 지난 2007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좌초 위기에 있던 사업을 과감한 사업개편을 통해 공모형 PF사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탈바꿈 시키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알파돔시티 6-1블록과 6-2블록에는 판교를 대표하는 연면적 11만 평의 랜드마크 업무복합시설을 건설하는 초대형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미래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초우량 혁신기업 유치 및 지속 성장을 위한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총 사업비 약 1조6000억 원을 투자했다.

아마존, 텐센트 등 글로벌 IT 기업의 사옥을 설계한 NBBJ가 디자인에 참여했고 희림종합건축사무소에서 책임건축가의 역할을 수행했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에서 6-1과 6-2블록 건물을 각각 책임 시공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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