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동원그룹, CEO 인사 실시…전문성 강화, 젊은 인재 등용
상태바
동원그룹, CEO 인사 실시…전문성 강화, 젊은 인재 등용
  • 김경애 기자 seok@csnews.co.kr
  • 승인 2021.12.01 09: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원그룹이 동원로엑스 박성순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2022년 임원 인사를 1일 발표했다. 발령일자는 12월 1일이다.

동원그룹 측은 "이번 인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차원으로, 신사업 육성을 위해 사업부문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잠재력과 전문성을 갖춘 젊은 인재를 기용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라고 말했다.

박성순 동온로엑스 신임 대표이사 부사장은 동원로엑스에서 물류사업을 맡아온 물류전문가이다. 김종성 사장도 부회장으로 승진해 물류사업 전반에 대한 경영 자문역할을 맡는다.

동원그룹은 또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 제조, 개발, 영업 업무 등을 두루 경험한 장성학 씨를 영입해 동원시스템즈 소재사업부문 경영을 총괄하는 부사장에 임명했다. 최근 동원시스템즈의 신성장동력으로 부상하며 대규모 투자가 예상되는 2차전지 사업 부문은 조점근 사장이 계속 맡아 적극적인 사업 확장을 추진하기로 했다.

동원그룹은 이와 함께 동원시스템즈 패키징사업부문 대표이사인 서범원 전무와 동원홈푸드 축육부문 대표이사인 강동만 전무를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패키징 사업과 축육 사업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동원시스템즈의 민은홍 전무도 동원산업 경영총괄로 배치했다. P&G 출신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을 가지고 있는 민 전무는 1970년생으로, 조직에 젊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왼쪽 위부터) 동원로엑스 박성순 대표이사, 동원시스템즈 패키징사업부문 서범원 대표이사, 동원홈푸드 축육부문 강동만 대표이사, 동원시스템즈 소재 사업부문 총괄 장성학 부사장, 동원산업 경영총괄 임원 민은홍 전무
▲(왼쪽 위부터) 동원로엑스 박성순 대표이사, 동원시스템즈 패키징사업부문 서범원 대표이사, 동원홈푸드 축육부문 강동만 대표이사, 동원시스템즈 소재 사업부문 총괄 장성학 부사장, 동원산업 경영총괄 임원 민은홍 전무
동원그룹 2022년 대표이사급 인사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대표이사 선임 (1명)

▣ 동원로엑스 박성순 부사장 (승진)

2. 승 진 (총 3명)

▣ 부회장 (1명)
- 동원로엑스 김종성

▣ 부사장 (2명)
- 동원시스템즈 패키징사업부문 대표이사 서범원
- 동원홈푸드 축육부문 대표이사 강동만

3. 신규선임 (총 2명)

▣ 부사장 (1명)
- 동원시스템즈 소재사업부문 경영총괄 장성학

▣ 전무 (1명)
- 동원산업 경영총괄 민은홍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