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씨엠은 24일 서울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제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주주 대상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실태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4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박 대표는 “유례 없는 통상 이슈와 내수 침체, 불공정 수입재 유입 등으로 수익 악화를 겪었으나 손실 폭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회복 중”이라며 “중장기 전략인 ‘DK 컬러 비전 2030’을 세분화·고도화해 개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4년 유럽 지사에 이어 지난해 휴스턴과 호주 사무소를 개소하는 등 글로벌 성장 전략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대표는 약 10분간 영업보고를 직접 진행하며 경영 실적과 재무지표, 주주가치 제고 방안 등을 설명하고 주주들과 소통했다.
동국씨엠은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한다. 주당 300원의 배당을 실시하고 향후 결산 배당부터 주당 300원을 하한선으로 설정하기로 했다.
또 유튜브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디지털 IR을 정례화해 투자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신뢰 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범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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