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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엔화 환율 착오 고시 사과... "해당거래는 정정취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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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엔화 환율 착오 고시 사과... "해당거래는 정정취소 예정"
  • 이태영 기자 fredrew706@csnews.co.kr
  • 승인 2026.03.11 18: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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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일본 엔화 환율이 정상 대비 절반으로 착오 고시되는 사고가 발생한 토스뱅크 측이 공식 사과에 나섰다.

전자금융거래법을 근거로 해당 거래는 정정 및 취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스뱅크는 해당 사고에 대해 외환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점검 및 개선 작업 중 '의도치 않은 영향'으로 엔화 환율이 정상 기준과 다르게 고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토스뱅크 측은 해당 거래의 경우 전자금융거래법 제 8조 3항에 따라 정정 및 취소 처리될 예정으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향후 시스템 점검 절차를 강화하고 환율 고시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체계를 철저히 개선해 동일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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