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따뜻한 경영] LG CNS 10년의 내공...‘AI 지니어스'로 2만5000명 청년 디지털 인재 키웠다
상태바
[따뜻한 경영] LG CNS 10년의 내공...‘AI 지니어스'로 2만5000명 청년 디지털 인재 키웠다
  • 선다혜 기자 a40662@csnews.co.kr
  • 승인 2026.04.29 06: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은 단순 기부를 넘어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편집자주]

LG CNS(대표 현신균)가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AI 지니어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LG CNS가 선발한 대학생 서포터즈가 중학교를 방문해 AI 및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이다. LG CNS는 교육 콘텐츠 설계와 서포터즈 운영을 총괄한다. 

이같은 활동은 4차 산업혁명과 AI 기술 확산 속에서 청소년 간 디지털 역량 격차가 심화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특히 지역·환경에 따라 정보기술 교육 기회가 제한되는 상황에서 기업이 직접 교육 기회를 제공해 미래 인재 기반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올해 2월 선발된 14기 서포터즈 16명 역시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지방 중학교를 대상으로 활발한 교육 활동을 전개 중이다.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 기초 개념부터 데이터 활용, 코딩 및 알고리즘 체험 등 체험형 학습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LG CNS의 사회공헌 활동인 AI 지니어스.
▲LG CNS의 사회공헌 활동인 AI 지니어스.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팀 프로젝트 기반의 해결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2017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올해 상반기까지 약 2만5000명의 청소년에게 IT 교육을 진행하면서 미래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년 상.하반기 2차례 진행되고 있다.

AI 지니어스의 가장 큰 특징은 대학생이 중학생을 가르치는 ‘또래 기반 교육 모델’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학습 장벽을 낮추고 참여도를 극대화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기업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교육 품질을 관리하면서도 대학생 서포터즈를 통해 전국 단위로 확장 가능한 유연한 교육 구조를 구축한 점 역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꼽힌다.

참여하는 대학생 서포터즈에게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선 성장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들은 활동 전 AI·소프트웨어 전문 교육을 사전 이수하며 실제 강의와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표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쌓게 된다. 

특히 LG CNS 임직원 멘토링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생생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어 IT 직무를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선다혜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