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오쏘몰의 구강용해 파우더 제품 ‘오쏘몰 이뮨 ODP’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물 없이 입에서 녹여 먹는 파우더형으로 출시됐다. 2020년 ‘오쏘몰 이뮨’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제형 제품이다.

동아제약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복용 편의성을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직장인, 수험생 등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신제품은 7일분과 30일분으로 출시된다. 오는 5월 1일부터 동아제약 공식몰 ‘디몰(:Dmall)’, 카카오 선물하기,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오쏘몰은 국내 출시 첫해 매출 87억 원에서 2024년 1302억 원까지 4년 연속 성장하며 동아제약 대표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 다만 이중제형 멀티비타민 경쟁 심화로 지난해 매출은 1194억 원으로 8.3% 감소했지만 단일 품목으로 매출 1000억 원 이상을 기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올해 1분기 매출은 3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302억 원과 비슷하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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