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매출은 1조329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509억 원으로 18.8% 늘었다.
1분기 국내 사업 매출은 9.5% 증가한 7428억 원이다. ‘아이콘 정수기3’, ‘비렉스 페블체어2’ 등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 론칭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한 게 렌탈 판매 규모 확대를 이끌었다.
특히 1분기 비렉스(BEREX) 침대 신규 판매는 30% 이상 증가했다.

해외법인의 1분기 매출은 5370억 원으로 20.2% 증가했다. 말레이시아 법인 4062억 원(23.5%), 미국 법인 575억 원(-4.1%), 태국 법인 554억 원(29.3%), 인도네시아 법인 126억 원(14.7%) 등이다.
김순태 코웨이 CFO는 “국내 및 해외 모두에서 고른 판매 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2분기에도 혁신 제품 출시와 온•오프라인 브랜드 마케팅 전략 강화를 통해 수익성을 동반한 성장 흐름을 지속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웨이의 실적 성장은 처음이 아니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매년 역대 최대를 기록 중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혁신 신제품, 신사업 확장, 글로벌 역량 강화 등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이 제시한 중장기 전략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이끌어내며 국내 및 해외 모두에서 견조한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는 방준혁 의장의 전략적 구상으로 2022년 12월 론칭됐다. 지난해 7199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았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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