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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완전변경 올-뉴 링컨 네비게이터 출시...브랜드 최초 '링컨 스플릿 게이트'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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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완전변경 올-뉴 링컨 네비게이터 출시...브랜드 최초 '링컨 스플릿 게이트' 탑재
  • 임규도 기자 lkddo17@csnews.co.kr
  • 승인 2026.07.07 14: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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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엘오토코리아(FLAK)가 링컨 브랜드 플래그십 SUV ‘올-뉴 링컨 네비게이터’의 5세대 완전변경 모델을 국내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에는 최상위 트림인 '블랙 레이블' 단일 사양으로 판매된다.

외관은 지면과 수직을 이루는 대형 링컨 시그니처 그릴과 이를 가로지르는 라이트바 등이 탑재됐다. 테일게이트 전체를 가로지르는 테일램프에는 링컨 3D 배지가 적용됐다.

이번 네비게이터에는 브랜드 최초로 ‘링컨 스플릿 게이트’가 장착된다. 테일게이트의 4분의 3 영역을 차지하는 상단과 나머지 하단이 각각 독립적으로 열리는 분할형 디자인으로 넓은 개방감과 다양한 상황에서의 적재 편의성을 높였다. 하단 도어는 최대 약 227kg까지 하중을 견딜 수 있다.

차체 색상은 선라이즈 코퍼, 인피니트 블랙, 프리스틴 화이트, 크리스탈 화이트, 스타라이트 그레이, 크로마 캐비어 다크 그레이 등 6가지로 운영된다.
 

▲에프엘오토코리아 ‘올-뉴 링컨 네비게이터’
▲에프엘오토코리아 ‘올-뉴 링컨 네비게이터’
실내에는 48인치 대형 파노라믹 디스플레이와 11.1인치 터치스크린 패널이 탑재됐다. 1열에는 운전석 30방향, 조수석 28방향 전동 조절과 통풍 및 열선, 마사지 기능의 퍼펙트 포지션 시트가 적용된다.

독립 좌석인 2열은 파워 테일러드 시트로 전동 조절과 통풍, 열선 및 마사지 등을 지원하고 전동식 파워 피치 앤 슬라이드가 포함된다. 3열에는 전동 리클라이닝, 온열, 등받이 40/20/40 비율 분할 폴딩 가능한 링컨 소프트 터치 벤치 시트가 장착된다.

주행 중 휴식 기능인 '링컨 리쥬브네이트'도 새롭게 적용됐다. 차량이 정차한 상태에서 조명과 음향, 향기 시스템 등을 연동해 실내 환경을 조성하는 기능이다.

파워트레인은 3.5리터 V6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최고출력은 446마력, 최대토크는 70.5㎏·m다. 사륜구동 시스템과 어댑티브 서스펜션이 탑재됐고 총 5가지 주행 모드를 지원한다.
 

▲올-뉴 링컨 네비게이터의 실내에는 48인치 대형 파노라믹 디스플레이와 11.1인치 터치스크린 패널이 탑재됐다.
▲올-뉴 링컨 네비게이터의 실내에는 48인치 대형 파노라믹 디스플레이와 11.1인치 터치스크린 패널이 탑재됐다.
안전·편의사양으로는 방향지시등 작동 시 측면 영상을 보여주는 '턴 시그널 뷰'와 교차로 좌회전 시 맞은편 차량을 감지하는 '인터섹션 어시스트'를 새롭게 적용했다. 이와 함께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로 중앙 유지 보조 등을 포함한 '링컨 코-파일럿 360 드라이브 2.0'을 기본 탑재했다.

올 뉴 링컨 네비게이터의 국내 판매 가격은 1억6150만 원이다.

이윤동 에프엘오토코리아 대표는 “올-뉴 링컨 네비게이터는 링컨이 추구해온 궁극의 안식처 개념을 가장 완성도 높게 구현한 모델”이라며 “주행과 정차 모두에서 최적의 안정감과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일상을 보다 여유롭고 가치있게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프엘오토코리아는 올해 1월 기존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사명을 변경해 출범한 포드·링컨의 국내 판매 법인이다. 포드의 아시아태평양유통시장(APDM) 체제 아래 공식 딜러사인 선인자동차가 국내 판매와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다.

에프엘오토코리아는 올해 1월 출범 이후 링컨 노틸러스 풀하이브리드와 포드 익스플로러 트레머에 이어 올 뉴 링컨 네비게이터를 출시하며 국내 SUV 라인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임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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