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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눈] 온라인서 산 창문형 에어컨, 박스에 'EXPORT ONLY'...수출용 표기에 소비자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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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눈] 온라인서 산 창문형 에어컨, 박스에 'EXPORT ONLY'...수출용 표기에 소비자 황당
  • 곽지우 기자 jiwoo94@csnews.co.kr
  • 승인 2026.07.10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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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에 사는 김 모(남)씨는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국내 대형 가전사의 창문형 에어컨을 구매해 설치받는 날 깜짝 놀랐다.

제품 박스에 'EXPORT ONLY'라는 수출용이라는 문구가 기재돼 있었기 때문이다. 구매 당시 수출용 제품이라는 사실을 안내받지 못해 판매처에 교환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
 

김 씨는 "수출용으로 표기된 제품을 설치해 사용한다는 점이 불안하다"며 "내수용 제품으로 교환해 주거나 환불해 달라"고 호소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곽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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