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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ㄷ 의정 Pick] 윤종영, 연천 미산면 장기 적치물 해결 방안 논의...전석훈, 피지컬 AI LAB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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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ㄷ 의정 Pick] 윤종영, 연천 미산면 장기 적치물 해결 방안 논의...전석훈, 피지컬 AI LAB 현장 점검
  • 이예원 기자 wonly@csnews.co.kr
  • 승인 2026.07.09 1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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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국민의힘·연천) 경기도의원이 9일 연천 미산면 장기 적치물 민원 해결을 위한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전석훈(더불어민주당·성남3) 경기도의원은 피지컬 AI LAB을 찾아 제조업 현장 실태 점검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윤종영 경기도의원. 사진=경기도의회
▲윤종영 경기도의원(중앙). 사진=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연천 미산면 장기 적치물 민원 대책회의 주재

윤종영 경기도의원이 연천지역 주민 생활 민원 등에 대한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의를 진행했다.

윤 의원은 지난 8일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미산면 장기 적치물 민원 해결을 위한 관계 기관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연천군청 환경보호과, 미산면 행정복지센터, 미산면 유촌리 이장 및 주민 등이 참석했다.

연천군 미산면에는 장기간 가전제품, 고철류, 생활용품 등이 적치돼 왔다. 적치물 일부가 인도를 침범해 주민 보행 불편과 생활환경 저해를 초래하며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됐다. 미산면 행정복지센터는 '도로법' 제61조를 근거로 하여 오는 15일까지 원상회복을 계고한 상태다. 미조치 시 고발을 검토할 예정이다.

윤 의원은 "반복적으로 제기된 생활 민원일수록 단순 중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을 통한 사실 관계 확인 및 법적 근거 검토가 병행되어야 실질적인 해결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민 불편을 해소하되 민원 상대방이 고령인 점을 감안하여 적치물을 자진 정리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 연계 등 행정 지원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전석훈 경기도의원(뒷줄 네 번째). 사진=경기도의회
▲전석훈 경기도의원(뒷줄 네 번째). 사진=경기도의회

전석훈 의원, 피지컬 AI LAB 찾아 제조업 현장 실태 점검 및 간담회 개최 

전석훈 경기도의원이 '경기도 피지컬 AI LAB' 방문을 통해 제조업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간담회를 열었다.

전 의원은 지난 8일 성남하이테크밸리 내 현장을 방문해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경기도 및 성남시 관계 공무원, 입주 스타트업 6개사와 제조기업 20여 개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간담회를 통해 전 의원은 '피지컬 AI 산업 육성 정책' 중간 성적표를 확인했다. 전 의원에 따르면 현재 성남하이테크밸리에는 전통 제조기업 3600여 개사가 집적돼 있지만 급격한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관계자들은 기술과 자본이 부족한 중소 제조기업이 현장에 피지컬 AI와 로봇 기술을 즉각 도입하기에는 문턱이 너무 높다고 지적했다. 전통 제조업 생존을 위해서는 ▷기업 실증 사업 대폭 확대 ▷공동 연구개발(R&D) 자금 지원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AI·로봇 기업 간 초밀착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 시급한 상황이라는 진단이다.

전 의원은 "피지컬 AI의 시대가 도래했다"며 "피지컬 AI LAB 기반을 닦아왔으니 이제는 단순 연구를 넘어 현장 기업이 수익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실증 지원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개소한 경기도 피지컬 AI LAB은 스타트업 기술 연구와 실증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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