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알밤과 고창 꿀고구마에 이어 군위 사과까지 지역상생 프로젝트 ‘맛있는 대한민국 상생 로드’를 세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3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대구광역시 군위군과 손잡고 ‘군위 사과’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협약을 통해 롯데웰푸드는 군위 사과의 특장점을 자사 대표 브랜드에 접목해 건과 11종, 빙과 2종, 베이커리 2종 등 총 15종의 ‘군위 사과’ 시리즈 라인업을 선보였다.

‘맛있는 대한민국 상생 로드’는 롯데웰푸드가 행안부와 함께 지역의 우수 특산물을 활용해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프로젝트다. 농특산물 홍보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공로로 ‘지역투자 활력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전북 고창 꿀고구마’ 시리즈를 선보이기도 했다.
지난해 9월 선보인 ‘고창 고구마 시리즈’는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의 특산물 고구마를 활용한 제품으로 롯데웰푸드의 ‘맛있는 대한민국 상생로드’ 프로젝트 두 번째 성과물이다.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고창 고구마 시리즈는 출시 2주 만에 완판된 바 있다. 완판 제품은 ▲카스타드 꿀고구마 라떼 ▲명가 찰떡파이 꿀고구마 ▲마가렛트 꿀고구마 라떼 ▲빈츠 꿀고구마 ▲크런키 더블크런치바 미니 꿀고구마 ▲ABC 초코쿠키 꿀고구마 ▲말랑카우 꿀고구마 우유 ▲ZERO 연양갱 꿀고구마 ▲빵빠레 꿀고구마 ▲찰떡아이스 꿀고구마 등 총 10종이다. 가을 시즌 한정 운영되는 베이커리 2종을 제외한 전체 라인업이 해당된다.
2024년 9월 선보인 부여 알밤 시리즈 9종 역시 당초 한정판으로 3개월간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출시 한 달 만에 대다수 품목이 완판됐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우수 농특산물의 가치를 제고하고 지역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모범적인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