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써보니, 기존 모델에서 오토모드는 없고, 센서는 감도가 둔함. 기존 모델이 노랑 빨강으로 돌아갈때, 신형은 잠잠함.
작동이 안되는 것은 아님. 다만 존 모델모다 센서도 둔한거 같고, 반응도 많이 느려서 기존 모델보다 좋은 점이 없었음.(기존 모델은 아이가 침대에서 뒹굴면 바로바로 작동했으나, 신형은 반응이 없음)
일단 기계 문제인가 싶어서 AS 신청을 하고 해당 문제 상담을 함. 그러니 AS 접수 하셨으니 일단 AS 받아 보시라고 함.
AS 기사님 와서 보고 제품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심. 따라서 기종 변경을 해주시거나 이 계약을 철회하고, 기존 모델 다시 갖다달라고 함.
=> 그러니 기종 변경은 불가능하고 계약 철회만 가능하다고 함.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계약 철회하고 만기일까지 4개월 남은 기존 모델 다시 갖다 달라고 하니까,
이미 기존 제품은 계약 해지가 되었고, 해지된 기존 모델은 청호 나이스 소유가 되었고 이미 폐기 해서 불가능하고, 계약철회하면 5만원 내라고 함.
요약하자면, 업체가 신형 제품으로 재계약해서 다시 5년 렌탈 유지시키려고 먼저 연락을 해서 제품을 바꿨는데, 제품이 마음이 들지 않아서 다른 제품 교환이나, 기존 제품을 다시 갖다달라고 하니까, '이미 기존 제품(만기 4개월 남은)은 청호 나이스 소유가 되었고폐기 하였으니 불가능하고, 지금 받은 새제품 마음에 들지 않으면 5만원 내시고 반납해라' 이런 상황임.
신규 계약이란거 계약서도 못 받았고, 이런 내용도 듣지도 못했는데, 그냥 브랜드가 맘에 들어서 아무 생각없이 재계약한 결과가 이거네요.
소비자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참으로 좋아하던 브랜드였는데, 정떨어지네요. 이 참에 다른 브랜드로 환승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