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전주에 거주중인 31살 여성, 조은정 이라고 합니다.
저는 최근에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하여 피해를 입고, 대리점측의 개인정보 관리를 지적하며
추후 발생될 문제에 대하여 논의를 하고자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사건을 말씀드리기 전에, 저는 저의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서 이 글을 적는것이 아닌
이 핸드폰의 명의자인 어머님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피해를 막고 더불어 다른 명의자 및
휴대폰 소유자들의 피해를 막기위해 이 글을 올립니다.
때는 2026년 6월 2일, 휴대폰을 개통했던 곳이 아닌 다른 LG U+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요금할인이 끝나서, 요금할인을 넣으셔야 합니다"
사실 저는 통화내용에 대한 명확한 인지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요금할인을 넣어준다라는 통화 내용에 대한 인지만 하였고
요금할인을 위해서 인증번호를 알려달라고 하였고 저는 그렇게 요금할인을 진행한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요금할인은 등록이 되었지만 추가적으로 요금이 큰 폭으로 떨어지지 않았고
확인해본 결과 요금제가 변경이 된 후에 요금할인이 등록이 되었습니다.
아 내가 놓친게 있구나. 뭔가가 잘못되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통화내용에 있어서 요금할인에 대한 인지만 있었지, 요금제 변경에 대한 인지가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
끼워팔기식의 영업인건가, 저는 요금제 변경에 대한 니즈가 전혀 없었는데 강제로 변경이 되었고
요금할인을 위해 받는 인증번호는 제 요금제 변경을 위해서 필요했던 인증번호 였습니다.
"네 엘지유플러스 요금할인 부서인데요"
"요금할인 때문에 연락 드렸는데 괜찮으세요?"
"할인 받는거 있으신데요 요금할인이 끝나서 비싸지는데 요금할인을 넣으셔야 해서요"
"금액변동있나요?"
"아니요 금액변동은 없습니다"
라는 내용으로 한 통화에서 제가 바빠서 인지하지 못했고 강제로 변경된 제 요금, 저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의문이더군요
여기서 생각되는 또 하나의 의문, 이 사람들은 내 번호를 어떻게 알았을까?
저는 기타 마케팅 동의를 하지 않았습니다. 대리점 측으로부터 받은 수십 수백통의 전화가
저에게는 큰 스트레스였던 경험이 있기 때문 이였습니다.
근데 대리점 측에서 제 번호를 어떻게 알고 있었을까요? 왜 전화를 했을까요?
저는 일절 마케팅 및 관리에 대한 전화를 받지 않기 위해서 개인정보 처리 동의서에 사인을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왜 저는 이런 전화를 받아야 하는 걸까요? 명의자인 저희 엄마의 개인정보와 번호는 대리점측이 어떻게 관리를 했으며
동의하지 않은 마케팅이나 관리를 저는 받아야 하는 걸까요?
제가 지적하고 싶은 문제는 이게 끝이 아닙니다.
요금 할인을 도와줬던 직원에게 연락을 드렸을 때의 직원의 반응
"고객님께 인증 번호 보냈고 인증 번호 알려주셔서 도와드렸을 뿐이다"
개인정보에 대한 지적이 다 끝나지 않았을 때쯤, 대리점 측으로부터 온 한통의 전화
"직원이 신입이라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관리자가 어떻게 직원을 관리를 하고 교육을 했길래 신입 직원이 이렇게 마음대로 고객들의 개인정보를 사용을 하는 것이며
요금제 변경을 임의로 진행하며, 인정을 하지 않는 것일까요?
제가 예민한 걸까요? 저의 개인정보, 저희 엄마의 개인정보가 유출 된 것에 대한 저의 너무 과장된 걱정일까요?
저는 이 대리점 측에서
1. 개인정보를 어떻게 관리를 하고 있으며, 개인정보 처리 관련하여 법규를 준수하고 있는지
2. 이렇게 전화로 요금제를 임의로 변경하고 요금할인을 넣으며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것인지
3. 관리나 마케팅을 원치 않는 고객들에게 이런 불쾌함을 주면서까지 영업을 하는 이유가 대체 무엇인지
대리점 측 정보를 금감원에 제공함으로써 이 대리점의 관리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